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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1.

4월 20일까지 내려간 너의 귀여움에 내가 반해버렸다 털썩 무릎이 바닥에 닿았다 간지가 나지 않으니 주머니 뒤적어서 반지라도 줘야 폼나는데 그냥 넌 귀여워~ 그러니 이런 나도 봐주겠지(?) 하 진짜 고양이 사랑하는 남자 짱이야

 

 

 

 

해당 이슈로 링크가 내일 열릴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...

내가 예쁜말로 주접을 떨지 않아서 생긴 대 참사인걸까(그런것과 무관함)

이것을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나는 마침내 깃발을 들어버렸다

깃발을 들고 일을 저지르기로 한 것이다

 

이제 글자수에 제한 안받고 잘 쓸 자신 있으니까 지켜봐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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