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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2. 2.
2023.09.21.
사실 [아이메리크 소문]을 수집하다보면 의외로 사람들의 사적인 평가를 듣게 되어서 재미있고, 직접 못 듣는 건 또 아쉬웠는데 어제의 일과를 말해주는 너란 사람.
아이메리크의 하루 : 일하고 퇴근해서 잔업하며 다른사람 배려하고 나의 귀찮은 질문에 답하기
나의 하루 : 발표 밀렸다고 울기
2023.12.02.
아직 발표가 남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상은 이후에 다시 쓰겠습니다.(ㅠㅠ..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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