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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2. 2.
2023.08.20.(작성일 2023.09.15.)
혼잣말 진짜 많다 하기엔 (전공상) 어쩔 수 없는데 너무 많이 쓰나 싶기는 싶지만 그래도 승자는 나였따!
(정확히는 "자작나무 시럽"이었겠지만 언젠간 그런 무정물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.
2023.12.02.
그냥 자작나무 시럽이 좋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.
그리고 "정치가는 언제나 어디서나 나타나기 마련인걸."이라고 말하기엔 너만한 정치가는 없는데, 다들 그렇게 생각할텐데… 그런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오로지 너한테만 있다는 점에서 정말로 어쩔 수 없구나 싶어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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