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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17.

찐이었다. 이 말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따. 내쫓은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. 그리고 자주 내쫓아줬으면 좋겠다. 라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그런가... 하지만 네가 물으면 힘든가 걱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나는 너의 편이다라고 셀프 세뇌하기 -주접편-

 

2023.12.02.

이날도 내가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는지 공감이 된다.... 쓰면 쓸 수록 공감이 된다..... 그냥 잘 살고 있어도 너는 이미 그렇게 사람들이 인식해버린거야... 그런 김에 편하게 쉬면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있는 중이었으면 좋겠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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